이 정도면 표절인가요?
내 자작시입니다.
어느 날 문득 고독과 외로움을 생각해 봤습니다.
외로움과 고독함 어느게 더 힘들까?
고독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렇다면 유명한 사람중 가장 고독했던 사람은 누구일까?ㅎㅎ
내가 아는 한 "빈센트 빌럼 반 고흐" 그가 가장 고독하지 않았을까?
고흐가 유명한 화가가 될거라고 믿어 준 유일한 여자는 창녀인 마르호트 배헤만인가? 그 여자가 유일했다는데...
오타가 있군요.
고의 고독....수정 그의 고독
좋은데요? ㄹㅇ
감솨합니다.
심혈을 기울여 봤습니다.
표절이면 어떠냐? 시만 많이 읽어다오 시심으로 사는것이 좋지
글씨!!!
ㅊㅊ
시보러 동아리갤에 와따우
자작시 이벤트 끝나서 아쉽다
고흐의 어떤 그림을 좋아하냐?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라는 팝송이 있지! stary stary night 하는 노래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