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절되면 가족들 모인데서 친척들이 나한테 "너 꼬X 있냐?" 라고 장난으로 물어보면, 바로 팬티벗고 꼬X 보여줬었다 초2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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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고백한 누나에게 사람들 앞에ㅅㅓ 거절
초3때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대놓고 까여서 수업도중에 펑펑울면서 집에간날?...
화끈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끈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3때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대놓고 까여서 수업도중에 펑펑울면서 집에간날?...
아 .. 아 ..
용기내서 고백한 누나에게 사람들 앞에ㅅㅓ 거절
아 ...........
내 손으로 팔공산 센세 뽑은거 내 손가락이 부끄러웠다
그건 부끄러운게 아님. 투표는 권리자나
내손으로 구태 ㅅㅋ를 뽑았다는것이 많이 부끄릅드라
초5때 남친있는 여자랑
카톡한거 내가 좋아한다고 했음
카톡으로 ㅋㅋ
ㅋㅋㅋ 귀엽노
ㅊㅊ
바지에 똥쌈
꼬추에 자신감 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나는 유치원때 동생 벗은 모습이라고 장난으로 아주 상세하게 그림을 그렸다가 사촌언니 인스타에 박제됨
ㅋㅋㅋㅋ
버스 요금 안 내고 버스 탄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꼬추를 보여줘???
ㅈㄴ 이불킥인데?ㅋㅋㅋㅋㅋ
대로변에서 넘어졌을때 ㅜ
재앙이 뭣모르고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