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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란 말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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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따거
놀이터 말 그대로 아무런 걱정없이 신나게 놀다가 엄마, 할머니가 부르면 뛰어가서 밥먹고 집에서 뒹굴대던 그곳. 약속하지 않아도, 핸드폰 없어도 그냥 가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두들 모였던 그곳. 청년들을 위한 놀이터라는 곳을 만들어준 홍형 감사합니다.

ㅎㅋ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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