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젠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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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난 시어도어는 별로임 재직 당시 가쓰라 태프트 밀약 체결되고 꽤 친일본적인 인물이였음.
트럼프. 10선비 스타일보다는 거칠지만 색갈있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를 좋아함.
ㄹㅇ 코로나 이전까지는 호황이였고 실업률도 역대 최저였음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재선 했을듯
옛날 분들은 모르겠고 내가 보고느낀 인물 중에선 트럼프 개추
나는 내 자신도 좋아허기가 쉽지 않네 기려
토머스 재퍼슨
트루먼
루스벨트 이후 전부 하나같이 호감인 요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