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만도 못한...
※ 특정 지역 비하 의도 없음
밭에서 나는 울음소리를 확인해 다가간 A씨는 고양이의 얼굴이 처음에 진흙으로 뒤덮인 줄 알았지만 살점이 녹은 모습을 보고 전남 목포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고양이를 데려갔다. 누군가 고양이를 손으로 잡고 토치로 얼굴 전면에 불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사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는 양쪽 안검과 코 부위 등이 녹아내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이는 태어난 지 3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http://naver.me/FmUijn0X
ㅠㅠ...
저런놈들은 진짜 역겹다
ㅁㅊ
싸코패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