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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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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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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중 최하위 단위는 잘못 된 듯 천명으로 해야 맞는게 오픈발로 59만명이었다가 한달만에 31만명 됐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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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이 125만명 이용자 디플 11만7천명이 맞다 보이고 디플이 드라마 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그렇다는 평가가 설득력 있네요

아무리 마블 드라마를 속도 조절한다해도 오픈해서 마블 드라마 겨우 4개 나왔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보나요 한국 오픈해서는 호크아이 하나라는 게 소름돋네요

지난 10년 넘게 다 본 마블 영화 누가 또 보겠으며 심지어 스파이더맨은 소니라 라인업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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