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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세상 준표형의힘으로

무대홍은이루어진다
20대 후반 갓 유부남입니다

각박한 세상속에 코로나로 모두힘드실껀데요

문득드는 생각이 홍카님을 지지하여 국힘 가입하여2천원을 내면서 투표했었는데 이 돈을 다시 홍카형님에게 후원하고싶습니다 


이후원금으로 코로나로 안그래도 힘든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어린이 보호소 어린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치킨이나 피자도 많이먹고싶을 나이인데 말입니다

 무럭무럭 클 친구들에게 줄수있는 방도를 홍카님께서 생각을 한번 해주셨으면합니다 자유한국당시절 대표로 잇으실때 군장병한테 3천만원 당비로 주셧던게 생각이 나네요 홍카님께서 어린친구들의 한줄기 빛이되면하는 바램입니다 이친구들이 커서 홍사모가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ㅎ 지지자분들의 티끌이 태산이 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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