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망 아니었으면 정외과가서 보좌관이나 기자하거나 검사하고 싶었다 ㅠㅠ
근데 전자공학과 지망으로 잡으니까 물리랑 고2 미적분 개꿀잼이고 반도체 생기부 적으니까 반도체가 너무 좋아져서 자동적으로 이과가 됐다..
나 같은 게이들 있냐?
나도 전망 아니었으면 정외과가서 보좌관이나 기자하거나 검사하고 싶었다 ㅠㅠ
근데 전자공학과 지망으로 잡으니까 물리랑 고2 미적분 개꿀잼이고 반도체 생기부 적으니까 반도체가 너무 좋아져서 자동적으로 이과가 됐다..
나 같은 게이들 있냐?
ㄴㄷ 전망 때문에 이과 온건데 하다보니 재밌었음
정외과 다니다가 전문대 기계공으로 왔습니다
전망때문에하고 흥미는 있는데 수학 과학이 적성은 아닌듯 하네요....
나도 성향은 문과 쪽은데 생계형 이과였음
철학하고싶어서 고민했는데 고2때 쩔수없이 이과로감ㅋㅋㅋㅋㅋ
적성이 맞나 안맞으면 적응 힘들던데
공부 계속 하는 거면 괜찮음 잘 놀기보다 공부하는 게 좋거든..ㅎ
이과 적성 안맞아서 후회중
어디 학과??
난 진로가 이과를 가야해서
고등학교 1학년때 사탐과목 공부 1도 안하고 점수 잘나오길래 아 적성이 문과인가보다 했는데
관심은 이과쪽 (특히 나는 화학)에 많아서 대학을 이쪽으로 진학했음
문제는 대학와서 공부할라니까 머리 터짐
어디 학과에요??
난 전망같은건 신경 안쓰고 과탐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탐공부허려고 문과옴
이과인줄 알았는데 문과성향인가?싶어서 전과하려다 취업땜 포기
근데 교차 의향 있음
난 적성검사 같은거 하면 문과 적성인데, 어쩔 수 없이 생계형 이과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