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정작 후보교체 판 깔린 뒤에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못 도와줌.
그리고 그렇게 될 경우 가장 웃을 놈들은 윤핵관 하이에나새끼들임.
이준석은 혼자 힘든 짐을 짊어지고 버티고 있는건데 그런 요구는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
그러면 정작 후보교체 판 깔린 뒤에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못 도와줌.
그리고 그렇게 될 경우 가장 웃을 놈들은 윤핵관 하이에나새끼들임.
이준석은 혼자 힘든 짐을 짊어지고 버티고 있는건데 그런 요구는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
실력있을때나 후보교체 말할 수 있는거
그러니까 이준석이 저 자리마저 뺏기면 그 실력을 쓸 수 있는 판 자체가 사라진다고.
그렇겠지 나는 내부 사연은 모르니까
나도 몰라. 그래도 지금 이준석이 당대표에서 오래 버티는게 최선이라는 건 알거같아.
그건 맞음
당대표는 역할을 하려고 맡는거지 거기 좀 버텨봤자 뭐함...
이준석은 나랑은 안 맞는거 같음 마인드가 능력은 이준석이 나보다 위인데...
우리가 판 만들어줘야 하는 상황
우리가 아무리 수천이 수만이 뭉쳐도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어있는 상황 만들어줄 수가 없음..
우리는 그냥 여론의 소용돌이일 뿐이라 시스템 자체에 영향을 주는 정교한 효과는 못 일으킨다고 봐.
이준석은 지금 인내할때임...
난 후보교체 판 말한거얌
좋지 그 판!
누군가가 후보교체건을 던지고 이준석 대표가 받아서 최고위원 의제로 하루만에 등록하고 의결해야 함...군사작전처럼 하루에 끝내야 함...안 그럼 파리때들 날아들어서 정말 개판 오분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