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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왔습니다...

용원헬린이

후... 오늘 마음이 많이 갑갑하네요

이제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왜 늙은이들이 틀튜브만 보면서 정신승리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습니다.

가세연같은 말도안되는곳에서 퍼뜨리는 루머로 밭갈러오는놈들과 싸우다보니

이제는 제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달해서 그냥 아무것도 보기 싫고 우리편만 있는곳에 있고싶네요..

청년의꿈활동은 안했었습니다...

당분간 위로좀 받고 멘탈좀 추스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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