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군재능력으로만 보면
아니 이걸 왜들어가지???? 흠..
싶은것도 '정략' 적으로보면은 필수적인 수순이고
전략적 열세를 정략과 전술능력을 믿고 타파하려는 임기응변형 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쟁을 자기 정치도구로 쓰는 인간?
아니 이걸 왜들어가지???? 흠..
싶은것도 '정략' 적으로보면은 필수적인 수순이고
전략적 열세를 정략과 전술능력을 믿고 타파하려는 임기응변형 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쟁을 자기 정치도구로 쓰는 인간?
흥미롭군요.
보통 장군들은 전략/전술에 의존하여 전쟁을 풀어나가는데
희한하게 카이사르는 정략으로 풀어나가죠
주사위는 던져졌다...!
veni, vidi, vici
루비콘 강을 건넜다
루비콘 강을 건너다 라는 뜻이 현대에서는 되돌릴 수 없다는 뜻으로도 사용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