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국에서 한 남성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는 경매에 참석해
낡은 그림 한 장을 30달러에 구매함,
그러던 몇년 전 해당 그림의 가치를 알아본 근처 미술 중개상이
"10만 달러를 선금으로 지급하고 그 작품을 감정받아도 될까요?" 라며
그림을 가져가서 2년간 그림에 대한 진품확인을 받음
알고보니 이 그림은 독일 미술의 아버지
알브레히트 뒤러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미공개 그림이었고
그 가치는 5천만 달러 = 한화 590억원이 넘는다고 함,
유품 세일에서 산 4만원짜리 그림, 알고보니 르네상스 명화였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ㅊㅊ
와 인생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