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금강이 더 맘에듬 외모
옛날에는 이누가영이가 싸지러놓은 구슬조각
겨우 찾은거 뺏거나 나락한테 줘버리고
걸핏하면 이누야샤 죽이려들어서
비호감이었음 그래서 이누야샤 보면
저 금강이 나쁜놈 거림ㅋㅋㅋ
(그때 난 금강을 얼굴만 이쁜 나쁜놈이라고봤음) 지금 보니까 이게 다 대의를 위해서
악역을 맡았고 마지악에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보니까 뭔가 존경스럽기도 하더라고 ㅇㅇ
지금은 금강이 더 맘에듬 외모
옛날에는 이누가영이가 싸지러놓은 구슬조각
겨우 찾은거 뺏거나 나락한테 줘버리고
걸핏하면 이누야샤 죽이려들어서
비호감이었음 그래서 이누야샤 보면
저 금강이 나쁜놈 거림ㅋㅋㅋ
(그때 난 금강을 얼굴만 이쁜 나쁜놈이라고봤음) 지금 보니까 이게 다 대의를 위해서
악역을 맡았고 마지악에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보니까 뭔가 존경스럽기도 하더라고 ㅇㅇ
언제 바껐냐
하기사 여성의단이니 ㅋㅋ
조신하고 도도한 여자
ㅊㅊ
악역같아보였지마 결국에는 대의를 품고 있었던 여자
ㅇㅇ 그리고 마지막은 수많은
요괴를 퇴치하고 사람을 구한 무녀가
아닌 이누야샤의 품속에서 죄많고 평범한
인간으로 죽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