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내둔 유튜버가 말해서 안 정보로 일본은
아무나 입장료 내고 출입해서 마음에 드는 이성 골라서 협의하여 원나잇 하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트랑 비슷한데 술먹고 춤출필요 없이 그러는 곳 이라는데 나이트보다 훨씬 개방적이라고 합니다.
이런 암울한 국가에서 범죄 피해로 모든게 밑바닥으로 가면,
정말 여자 만날 시간이나 조건 자체가 없어서
연예는 뭐 초등학생때 경험이 전부가 되는 거라
이런 공간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거울 앞에 점점 늙어가는 내 모습을 보며 한 숨.. 초등학생때 잠시 빼면
젊은 시절 단 한번도 연예라는걸 못해보니. 하아..
우리나라는 저거 불법이겠죠?
솔직히 순간의 성욕 해소라면 성매매 합법화하면 그 부분은 해결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