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 빠돌이라 닉도 에코라고 했는데 그의 역작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잖아?
소설 읽으면서 역사 공부도 되고 독서 집중력 기르는 훈련에도 좋음
초심자는 읽어내기 쉽지 않을수도 있겠는데 훈련된 사람에게는 참맛임
번역도 이윤기 번역가가 했는데 맛깔나게 잘 번역했음
내용은 음모론임
움베르토 에코 빠돌이라 닉도 에코라고 했는데 그의 역작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잖아?
소설 읽으면서 역사 공부도 되고 독서 집중력 기르는 훈련에도 좋음
초심자는 읽어내기 쉽지 않을수도 있겠는데 훈련된 사람에게는 참맛임
번역도 이윤기 번역가가 했는데 맛깔나게 잘 번역했음
내용은 음모론임
이 책 엄청 어렵다던데… 기호학으로 도배되어있나요? 듣기로는 기호학을 통해서 사건 풀어내고 그랬던거 같은데
나도 읽은지 쫌 됐는데 내 기억으로 기호학 같은거 안나왔던 기억이 남.
그냥 소설인데 초반에만 읽기 힘들고 중반부터 몰입도 장난 아님.
수능 끝나면 읽어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