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방황하다가 정치판보고 정신번쩍 들어서 각잡고 공무원 시험 준비 제대로 한 번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댓글로 동기부여 될만한 말 한마디씩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설,조롱,비난만 아니면 쓴소리도 환영)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보러 오겠습니다.
댓글로 동기부여 될만한 말 한마디씩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설,조롱,비난만 아니면 쓴소리도 환영)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보러 오겠습니다.
연애도 못하는데 공부라도 잘해야지.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많이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 될 겁니다
"살기 위해 공부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