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 비하의도 없음
당시 출동한 연향파출소 관계자는 “신고자는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인데, 가슴을 만져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출동해 발생보고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aver.me/GeFjcRO5
특정지역 비하의도 없음
당시 출동한 연향파출소 관계자는 “신고자는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인데, 가슴을 만져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출동해 발생보고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aver.me/GeFjcRO5
개추
게이야.......
노답추
?? 남자가 남자 성추행?? ㅅ....ㅂ
제발 국짐
'전남도의원'인데 꿈깨라
어휴…
전라도 수준봐라
설마 남자의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