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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준표옹을.....유병재자신 거시기의 조루에 빗대어.....성희롱으로 저급하게 조롱했는데.......

홍미홍미

유병재는 자신의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에서

 

"전 조루예요.

그래서 절정의 순간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입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을 생각해요.

그게 가장 섹시하지 않은 생각이거든요"

라며 홍 의원을 조롱한 바 있다.

 

 

준표옹은

유병재를 깜빵 안보내나요??

니는 내좃밥이라는 모욕보다

더 치욕적으로 와 닿는데 가만계시니

전 국민들은 더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진짜 그런가 하고요.

 

이런 모욕적말을 뱉으면서

준표옹보다 내가 앞선다는 일진놀이 비슷한

무언의 허풍+과시이지요.

 

지금이라도 성희롱+인격모독으로 신고하셔서 

명예를 회복하셔야 합니다.

 

가만 계시면

국민들은 진짜 유병재거시기만도 못하다라고 착각해 

유병재말이 진짜라고 인식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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