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를 배경으로 쓴 걸 봐선 1990년대 초~중반에 나온 보드게임이 나온게 아닌가 싶다. 그냥 부루마블과 같은 시스템인데
돈 대신에 유권자 칩이 있고 황금카드 같은 거에는 유권자 뺏어오기나 후원금 획득 같은 게 있다. 복잡한 게임은 아닌 듯.
YS를 배경으로 쓴 걸 봐선 1990년대 초~중반에 나온 보드게임이 나온게 아닌가 싶다. 그냥 부루마블과 같은 시스템인데
돈 대신에 유권자 칩이 있고 황금카드 같은 거에는 유권자 뺏어오기나 후원금 획득 같은 게 있다. 복잡한 게임은 아닌 듯.
1900년대라니 ㅋㅋㅋ
아니 1990년대지 ㅋㅋㅋㅋ 1900년대면 대한제국 아니냐?ㅋㅋㅋㅋㅋ
아 오타 ㅋㅋㅋㅋ
응응 ㅋㅋㅋ
와 은근 고퀄리티
와 이런것도 있어?
내가 아는 보드게임은
부루마블 , 인생게임, 도둑잡기
이런건데 ㅋㅋ
예를 들자면 혹성탈출이나 마왕성 그런거 있잖음 그것처럼 초레어템은 아닌데
그래도 지금 시국에 꽤 의미있는 보드게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