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범죄자 새끼들이 대선 유력후보인 이유도
결국 국민들이 계속 그런쪽으로 뽑아줘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거임
"선거는 차악을 뽑는거다" 라는 개소리 때문에 우리는 자꾸만 차악을 뽑아줬고
선거가 치뤄질 때마다 차악이 뽑히는 관계로 결국 차선은 없어지고 최악만이 남게된게 현실이다.
우파라는 새끼들은 "지금 저놈만은 막아야하지 않겠나" 라고 개소리 지껄이고 있고
그럼 "저놈은 막아도 이놈은 어쩔껀데?" 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못함.
결국 선거는 본인의 양심에 따라 자유롭게 뽑는건데
우파새끼들은 "공산당은 막아야지." "빨갱이는 막아야지" "이재명은 막아야지" 하면서 자꾸만 겁 주면서 협박하고 있고
국민들은 겁에 질려서 선거만 되면 본인의 양심과는 무관하게 우파쪽 인사들만 찍어주고
그 결과가 지금의 부패한 우파 정치인들임.
저 새끼들은 낮에는 좌파랑 각 세우고 존나 싸우다가
밤 되면 형 동생 하면서 서로 뒷구멍 빨아주기 바쁨
곽상돈지 개쌍돈지 하는 새끼 아들이 괜히 이재명 관련 회사에 들어가서 50억 처받아먹은줄 아냐?
이런건 좌파쪽들 새끼들도 똑같은 마음가짐이라서
"부패 국짐당만은 막아야해" 라는 협박을 받는건 우리랑 똑같을꺼임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이번 대선에 백지투표를 낼 것을 선언한다.
나는 내 양심에 따라 이번에는 뽑을 새끼가 없다는 것을 내 백지투표로 표현할것이다.
이런 양심적 딜레마에 빠져있는건 좌파 새끼들도 똑같을테니
그들에게도 백지투표 운동을 전파해야함.
투표는 차악을 뽑는게 아니다.
본인의 양심의 목소리를 내는것임.
일말의 양심이 있는 새끼들이라면 저 범죄자 새끼들에게 투표 줄 순 없음.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니네들도 홍준표 지지했던게 진심이라면
이번 투표에 당당하게 백지 투표를 냄으로써 홍준표를 향한 니 목소리를 내라.
백지투표가 사표인것처럼 보여도
그 다음 선거 때 이 백지 투표의 비율에 의해 정치인들의 행보가 바뀐다.
중도층 잡으려고 똥꼬쑈라도 하는게 정치인들이다.
백지투표를 우습게 보지마라.
어쩌면 멀리 봤을 때 가장 강력한 한 표일수도 있으니까.
선거는 Winner takes all 게임이 아니다.
다음 게임이 있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밑작업을 해야지.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