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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라토르 : 롬 (망겜인듯 망겜아닌 망겜같은 겜) 카르타고 조지고 끔

단군

Desktop Screenshot 2021.12.10 - 22.43.53.79.png.jpg

 

1. 속국 3개 빼고 이탈리아 통일함, 카르타고 상승세 무서워서 시라쿠사 방파제로 동맹 맺고 

그리스쪽 프리기아(노란색)랑 다르다니아(그리스 북쪽에 회색) 나중에 마케도니아 밀 때 대비로 동맹 급하게 함

본인 원래 이런거 할 때 동맹없이 함

 

 

2. 1차로 카르타고 털 때는 시라쿠사 쪽이랑 시칠리아 섬 점령지 먹어버리고

 

3. 휴전 만료 기다리는 동안 시라쿠사 동맹 끊고 남부 이탈리아 ~ 시라쿠사 라인 싹 정리하고

 

4. 그동안 모은 돈으로 북아프리카 용병 2부대 구매하고 싼 갤리 80척 건조

 

5. 미리 카르타고 속국 두 군데에 통행허가 받고 모든 병력 전부 분할 해서 박아 놓음

대략 용병 포함 50k 정도 됨, 1차 때 보니까 카르타고 선박 50척에 육군 25k 정도가 전부였음

 

6. 2차로 선전포고 하고 바로 쭉쭉 밀고 나감

 

7. 혹시나 역 상륙 대비로 적함대가 정박중인 도시가 있는 바다를 봉쇄 미리 해놓음

컴터 넘들은 선박 같은 경우 한뭉탱이로 뭉쳐나서 발 묶어 놓으면 쓰지도 못 함 ㅇㅇ

 

8. 이베리아 쪽 같이 먹을려고 양동작전 기막히게 짜놨는데 너무 멀다고 협정 대상에서 제외됨....나름 이 게임의 패널티랄까

 

9. 전쟁 명분 없는 지역까지 먹어버려서 과확장 40퍼센트 넘어서 당분간 내정만 해야함

 

10. 또 언제 킬지 모르지만 이베리아 군소 부족 -> 카르타고 -> 그리스 순서로 밀어볼까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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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H
    SHH
    2021.12.10

    공부 중에 간간히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것도 좋지

  • SHH
    단군
    작성자
    2021.12.10
    @SHH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늘은 어차피 친구가 밥 사준다해서 별로 못 할 것같더라구용

    아싸리 하루 쉬기로 했지용

  • 홍준표로대동단결

    이런 게임도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