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경상남도 창원 대원동에서 벌어 진 11살 아이가 초록불이 된 상태에서 길을 건너다가 우회전을 한 대형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입니다.
요즘 대형트럭들을 보면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난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틀 전 경상남도 창원 대원동에서 벌어 진 11살 아이가 초록불이 된 상태에서 길을 건너다가 우회전을 한 대형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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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