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신도아니고 뭔상관이야 못하면 깔수도있는거지 이명박이 아무리 잘했어도 횡령은 잘못한거라고 까는게 잘못이냐? 박정희가 잘했어도 독재는 잘못한거라고 비판할수도 있어야지 무슨 성역화를하려고해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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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윤구라 지지자들 틀딱이니 좀비니 조롱질하면서 준석이 좀비들은 자기들이 좀비인것 모름 대깨문들이 준석이 좀비들이 많은것 같음
까는건 맞는데 왜 그걸 준표형님한테 ㅋㅋㅋ
아니 저런걸 왜 홍카한테 물어
깔덴 까야지
까는건 맞는데 왜 그걸 준표형님한테 ㅋㅋㅋ
ㅇㅈ
아니 저런걸 왜 홍카한테 물어
6070 윤구라 지지자들 틀딱이니 좀비니 조롱질하면서 준석이 좀비들은 자기들이 좀비인것 모름 대깨문들이 준석이 좀비들이 많은것 같음
ㄹㅇ? 어이없네
에휴 쟤들 틀딱 욕할자격되나?
정신 차릴때까지 비추로 줘패야된다
시간되면 질문 처음부터 싹다 읽어보는데 이준석 좀비들이 고자질하는것 수시로 있고 비추 누르고 내비뒀음 링크 퍼트려서 비추 부탁하려다 준석좀비들과 싸우기 싫어서 참았음
준석좀비들 준석이 때문에 탈당도 안하고 홍준표 지지한다는 식으로 준석이 건드리면 홍준표 지지도 안할거라는 식임
나도 이준석 진짜 혐오스러워하고 이갈리는데 이번에 2030 준석이 지지자들이 무대홍 지지한다해서 펨코도 가입하고 준석이 인스타도 팔로우 했는데 며칠후 팔로우 취소하고 또 다시 팔로우 하고 이랬다저랬다 나도 짜증남 좋게 보고 싶어도 아닌데 어떡하라고 개종인 데려오기 쇼로 완전 확인되었다
ㅈㄹ 쌈 싸먹고 있네. 지네 당대표 인질 잡혔다고 질질 짜더니 지들도 인질잡네 ㅋㅋ
철딱서니 없는 찌질한것들이 준석이 좀비들이고 똑똑한 청년들은 좀비상태는 아닌듯 비판도 할줄아는 지혜로운 청년들이 더 많은것 같음
ㄹㅇ 진짜 대깨는 박멸 해야지. 지지하면 스스로도 행보가 아쉽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깐다고 대표님 찾아가서 저게 뭐임
아 진짜 짜증나네 ㅋㅋㅋ
ㄹㅇ
홍카가 속한당에 당대표욕을 질문으로 올리면 홍카는 무슨답을 해야 할까?질문도 생각 쩜 한번 해보고 하시기를 ㅎㅎㅎㅎ
필독공지에 저런거 쓰지 말라고 매너사항으로 넣음 안되나
그거 김종인때문에 더 욕먹는거 아니냐?
김종인 좀 묶어놔 왜 준표형한테 앙탈이냐구
종인철새 데리고 오고 가출은 쇼였고 그래서 비난이 많아졌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 차단당했다고 홍카한테 카톡한 애도 있음 존나 개념없음
종인철새 꼬붕 고발사주 사건 개웅 지적하는 칼럼
너무 시시해져버린 국민의힘 '초선 운동' [노원명 칼럼]
입력2021.05.09. 오전 8:41
4월11일자 칼럼에서 국민의힘 대표로 젊은 대표가 나왔으면 한다고 썼다. 당에 젊은 기풍과 혁신 에너지를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
한달만에 그 글을 쓴 것을 후회하고 있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초선 A씨가 어느 중진 못지않게 퇴행적인 모습을 보여서다.
국민의힘 초선에 A만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전면에 나선
A가 마치 초선 그룹의 대표주자처럼 돼 버렸다. 때문에 태풍같아야 할 조선들의 당 혁신운동은 부채 바람이 됐고 곧 소멸할것 같다.
A는 자기가 대표가 되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모셔오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7일엔 서울 종로에 있는 김종인 사무실을 찾아 훈수를 청했다. 무슨 당권 도전자가 이런가.
대표가 되어 자기가 당을 어떻게 바꿔놓겠다는 청사진은 없이 무작정 '당이 젊어져야 한다'고만 한다. 그 '젊은 당'의 목표라는 것이 지금 보니 도로 김종인을 모셔오는 것이다. 단언컨대 A가 비판하는 그 당의 어떤 중진도 김종인보다는 젊고 혁신적이며 건전한 보수정신을 갖고 있다.
A는 원래 '김종인 키드'로 분류됐던 사람이다. 그는 지금도 '보스'에 충성하는듯 보인다. A는 지난주 김종인을 만나고 난후 기자들에게 "대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어느 영역, 어느 조직에서 80대 노인 바짓가랑이에 조직의 명운을 거는 곳이 있는가. A는 국민의힘을 모욕하고 있다.
그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에 국민의힘이 퍽이나 잘 돌아갔던 것처럼 말하고 있다. 황당한 얘기다. 정권 말기에 치러지는 선거는 무조건 야당이 이기게 돼 있다.
법칙에 준할만큼 거의 예외가 없었다.
그런데 김종인 비대위의 국민의힘은 4·7 보선에서 이길 능력이 안됐다. 김종인 비대위 기간 대부분 국민의힘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밖에서(대부분 두자릿수 차이) 뒤졌다. LH사태가 아니었으면 또 졌을 것이다. 안철수가 단일화를 들고 나오지 않았어도 졌을 것이다. 정권이 그렇게 실점을 하는데도 그렇게 안뜨는 야당을 국민의힘 이전엔 본 적이 없다.
A는 "(김 전 위원장은) 우리 당의 옛 모습이 다시 나오는 것같아 정이 떨어졌겠지만 경륜과 경험을 우리가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김종인 체제'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A야말로 국민의힘 옛날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되는일 하나없고 투쟁력은 빵점이고 인상마저 노쇠한 정당.
정말 정이 떨어지는 것은
김종인이 아니라 A발언을 듣는 보수층 국민일 것이다.
당대표 경선 국면에서 국민의힘 초선들은 당 기풍진작의 주력군이 되어야 한다. 과거 비판도 그런 맥락에서 나와야 힘이 실린다.
국민의힘의 가장 큰 문제는 무능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여당 견제를 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안일하고 나태하고 비겁했으며 무전략에 싸울 줄을 몰랐다.
선배들을 향해 '당신들 왜 그렇게 무능하냐. 이제 우리가 앞장 서서 싸우겠다'고 대들었으면 많은 국민들이 공감했을 것이다. '40대 기수론' 시절의 YS와 DJ는 그렇게 싸웠다.
국민의힘 일부 초선들은 당의 무능에 큰 책임이 있는 김종인 비대위를 마치 공자가 주나라를 이상화하듯 그리워한다. 김종인을 비판하면 '도로 영남당'이라고 공격한다. 그나마 개헌 저지선이라도 만들어준 영남을 부끄러워한다. 그런 당에 입당은 왜 했고 공천은 왜 받았나.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 180석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자기들도 실력이 없으니 선배들의 무능을 공격하지는 못하고 '영남당' 논쟁이나 하고 광주에 내려가 묵념 퍼포먼스나 한다. 실력 없으면 입바른 소리나 하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내가 선두에 나서 이 정권과 싸우겠다'는 결기일텐데 그런 초선은 없다.
A는 김종인과 함께 윤석열도 모셔오겠다고 한다. 참 이상한 초선이다. 초선답게 가슴으로 말하는 정치를 하지 않고 공학으로, 기술로 말하고 있다.
당 혁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경쟁력있는 대선후보를 만들어 정권을 쟁취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누구를 모셔오겠다'가 아니라 '이런 경연장을 만들겠다'가 되어야 한다.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제1 조건은 대선후보로 누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분열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야권 대선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사람중에 적어도 '이상하거나, 위험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그들끼리 공정하게 겨뤄 단일화만 이뤄진다면 후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런 백가쟁명의 운동장 분위기를 초선들이 앞장서 만들어야 한다.
A씨는 자꾸 이상한 말로 초선들의 혁신 기풍을 오염시켜선 안된다. 그는 정치적 셈법이 조숙해 보이는데 그거 별로 좋은거 아니다.
감나무가 너무 일찍 열매를 맺으면 가지를 쳐주는 법이다. 그 열매는 볼품이 없다.
[노원명 오피니언부장]
에휴..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이준석 휴대폰 뺏어달라고 청원한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파딱이랑 뭐가 다른건지.. 이해가 안감
잊지말자.이영돈 개복치짓
경선 하는 후보. 입장인
홍카. 한테도 했어
이준석만 예외로. 왜. 당대표 입장이 치트키가 되야 하는거야
민주당 찍고 나라 개판되니까 반페미쇼 준석이 지지해놓고 홍준표 지지하는 조건이 준석이 쉴드 쳐주고 지놈들 입맛에 맞는 인사들 영입임
십팔번이 지지철회 협박질 모지래는 2030 대깨 좀비들
까는건 맞는데 왜 그걸 준표형님한테 묻지?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