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대짜 한그릇이 있다.
이 탕수육을 개인접시에어떻게 나눠줄까?
하층계급이 탕수육 대짜를 얻어서 왕에게 바친다.
왕이 탕수육을 다 갖고 계급별로 나눠준다.
계급에 따라 접시크기가 다르다.
왕의 말은 진리이니 토를 달지않고 충성한다
민주주의
어떻게 탕수육을 얻을 것인지 투표로 대표자를 뽑아 정하게한다.
대표자는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개인접시를 나눠주고 모두의 이해를 구한다.
공화주의
탕수육을 얻어오는데에 들인 노력만큼 그릇크기를 차별화해서 나눠주되 최대한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한다.
사회주의
탕수육을 위해 기여한만큼 나눠주되
각 개인접시는 소유할 수 없어 반납해야한다.
공산주의
탕수육을 얻기위해 다같이 협력하고
노력을 얼마나했건 똑같은 그릇을 받아 나눠먹고 그릇을 반납한다
자유주의
다른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지않는선에서
개인접시에 탕수육을 담아간다.
이때 폭력을 행사해서 개인접시를 뺏는건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은거로 본다.
공화주의가 마키아벨리였던가?
ㅇㅇ 고전 공화주의
오~~~ 비유 완전 적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