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써보니 공들여 쓰면 추천 못받네 싸발 ㅋㅋ

그게 청꿈의 진리임 ㅋㅋㅋㅋ 깨달음 추

열심히 쓴거보다 뻘글이 더 타율이 높음

이거 ㄹㅇ ㅋㅋ

타이밍도 중요하고 떡밥선점하는 것도 중요함

ㅎㅁㄴ~

뻘글만 잘올라감 ㅎㅋㅋㅋ

칼럼 같은 거면

발품파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

일단 궤도에 오르는 게 중요함...

슬픈 현실...

bㅠㅠ

추천은 공감대~! 형성 ㅋ

네 가끔 저도 그게 안타깝네요 열심히 글 작성하였는데 추천 못받을 때면 아쉬울 때가... 어떻게 해야지 이목을 훅 끄는지 가끔 어렵습니다.

제목이 길면 가끔 이목을 끌기는 하는데 그것 또한 항상은 아니라서...

ㅇㄱㄹㅇ ㅋㅋ 힘주고 쓰면 추천 안박힘

요즘 미디어의 현실입니다 ㅋㅋㅋ 자극적이고 쉬우면 조회수가 높고.. 진지하고 어려우면 조회수가 낮고

길면 읽지 않더라. 그런데 요즈음 추세가 그럼. 여기만 그런 건 아닐 것.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럼. 긴 활자를 읽지 않고 영상을 이용하는 경향이 커짐.

독서실태 조사를 보면 매년 2권 정도 덜 읽는다는 결과가 나옴. 작년에 오디오북까지 포함한 성인독서율이 55% 정도임. 40%가 넘는 성인들은 오디오북을 듣지도 않는 거임. 그리고 책을 읽은 성인들도 대부분 일과 관련이 있는 개발서 중심으로 읽음.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책 이외의 콘텐츠 이용이 가장 많음. TV 수상기를 이용한 시청시간이 평균 3시간이 넘음. 다른 방식으로 TV 콘텐츠를 시청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5시간에 육박할 듯. 그리고 유투브 같은 영상 매체를 접하는 시간도 높음.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생계를 위해 일하는 시간과 수면 시간을 제외하면 영상물 보면서 SNS나 인터넷 커뮤티에서 짧은 문장으로 소통하는 걸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셈.

근데 타갤이랑 비교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노력들여서 논리적으로 재미 고려해서 쓴게 상위글로 올라가야 됨. 그래야 자극받아서 유입도 늘고 사이트가 활성화 됨.

뭔 글을 얼마나 열심히 써 재꼇길래 그런 아쉬운 소리를 해

관심받고싶어서

ㅊㅊ ㅋㅋㅋㅋ

ㄹㅇㅋㅋ

추츄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