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헤슬러의
The Buried:An Archaeology of the Egyptian Revolution
추천합니다
2011 아랍의 봄 이후 이집트에 머물던 기자 이야기입니다
꼭 정치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이집트의 종교, 생활상, 역사, 문화 등 여러 복합적인 이야기를
찬찬히 작가만의 페이스로 풀어놓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페이스가 빠르진 않아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네요)
피터 헤슬러의
The Buried:An Archaeology of the Egyptian Revolution
추천합니다
2011 아랍의 봄 이후 이집트에 머물던 기자 이야기입니다
꼭 정치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이집트의 종교, 생활상, 역사, 문화 등 여러 복합적인 이야기를
찬찬히 작가만의 페이스로 풀어놓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페이스가 빠르진 않아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네요)
;;아 링크 이상하게 들어가졌네;
프로필보니 유기화학 마렵네요...
유기화학은 킹정이죠..고통스럽지만
오우 재밌을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원서로 읽으러 가겠습니다 영어 맞죠?
네 영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