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자들 자기들 집값내려가는건 싫어서 계속 붙들고 있겠지ㅋ
저출산은 헷소리요
1970년대도 출산율 낮지 않았고, 1980년대 후반부터가 저출산 시작임. 출산율 하락은 소득이 보장되고, 수명에 연장되고, 연금제도가 생기면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 뿐임. 다만 이런 일들이 도시화와 함께 진행되니 선후관계가 비슷하게 가는 거 뿐이고. 공업화가 완료되면 1대 초중반(1.2후반에서 1.6 초반)의 출산율도 정상임. 다만 지금의 출산율에는 현세주의가 짙게 끼어있는 게 문제라고 봄.
저출산은 헷소리요
1970년대도 출산율 낮지 않았고, 1980년대 후반부터가 저출산 시작임. 출산율 하락은 소득이 보장되고, 수명에 연장되고, 연금제도가 생기면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 뿐임. 다만 이런 일들이 도시화와 함께 진행되니 선후관계가 비슷하게 가는 거 뿐이고. 공업화가 완료되면 1대 초중반(1.2후반에서 1.6 초반)의 출산율도 정상임. 다만 지금의 출산율에는 현세주의가 짙게 끼어있는 게 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