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 때 그런 개념과 그걸 따르는 애들이 있단거도 모르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술자리도 하고 잘 지냈는데
동기들이 어떠어떠한 애들이 이상한 사이트를 하더라...
말해 줌
그땐 페미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고
그 한마디에 잘 지내던 아이들이랑
척질 수는 없어서 아~ 그런 세계도 있구나 이정도로 생각했음
하지만 세뇌된 아이들이 SNS에서 점차 횡포가 심해져서
선넘은 애들은 거르기 시작
필터링들 하고 지금 내 현생에서 페미는 없다
그런 성향을 갖고있을 지언정
떳떳하지 못한 걸 스스로들이 잘 알기에
사회생활할 땐 숨기며 목소리를 못 내기 때문임
그런 집단한테 증오심이나 적개심은 전혀 안들고
그냥 안스러움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을텐데
좋은 생각만 하고 살기도 부족한 나날들인데
세상은 아름답잖아
내가 페미 인정하는 국가는 이슬람 히잡 국가가 유일함. 거기는 페미해도 ㅇㅈ 나머지는 복에 겨운 정신병자들
페미니즘 말고 패밀리즘 합시다
난 현생에선 페미 반페미에 혈안 된 사람 못봄 대부분이 먼 개소리야 바빠죽겠는데 관심없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