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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정체는 이게 아닐까?

이매망량
조직관리의 기초는 보스대신 말을 대신해줄 부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임

직접 말하는것보다 자기 사람이 대신 속시원하게 말하는게 후폭풍등을 감당하기 쉽거든

그게 대변인이란 건데 윤핵관은 대변인과는 달리 정체가 뚜렷하지 않음


아마 이건 윤의 사람욕심이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논란으로 자기사람 내치기는 싫어서 익명에 숨게 한거지.


이렇게 해서 윤핵관이 탄생했고 이렇게 하명정치를 했지만  문제는 이런 모습은 정당이란 조직에는 어울리지 않다는거지


기본적으로 동지의식으로 뭉치는게 익숙한 기존 이준석과 수직적 구조를 선호한 윤석렬의 갈등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톡톡튀는 2030과 구시대적인 윤석렬 갈등은 예견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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