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두 아들의 엄마

그래도

이십대 초반의 두 아들에게서

미래를 불안해 하는 듯한 모습을  봅니다.

내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대한민국 젊은 친구들의 고민과 생각,

함께하고 싶어서요.

의원님의 오랜 팬으로서

이런 자리 만들어 주심에 진심 감사드리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