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장의 악재로
1. 헝다
2. 오미크론,
3. 금리인상
위 3가지 모두를 결론적으로 말하면.. 무시하고
한국 주식은 눌림시 마다 매수 관점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해석하면,
1. 헝다는 중국 국가 개입으로 증시곽도기tv에서는 해결로 보았습니다.
2. 오미크론은 우리나라 11월30일 최바닥을 만들며 개인 매도 / 외국인 2조 매수로..
결국 매수 대응이 맞았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지수가 바닥일때. 악재가 터지면
매도가 아니라 매수대응이 맞습니다.
3. 금리인상, 기본적으로 금리인상은 경제가 좋다는 말이니까.. 금리인상때 폭락하는경우 없습니다.
1보 후퇴후..2보 전진으로.. 꾸준히 상승합니다.
공급망 우려 --> 물가인사 --> 금리인상 으로
공급망 우려가 악재인데.. 이것도.. 코로나가 더 악재가 되지 않으면서. 해결모드로 가면..
증시.. 다시 폭등 나옵니다. 먹는 코로나약..나오고 있고..
4. 오늘 우리나라 시초가 후 폭락했다가 보합권까지 올라왔는데,
다른 나라보다 더 강한 모습인데.. 큰 조정은 힘들고.. 눌림시 마다 매수관점이 맞다고 봅니다.
2개월후에.. 큰 수익 가능성도..
** 주식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위 글이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