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하신분들

자금

사업자는 아니지만

판로. 팔곳이 가장큰 문제고 문제였음

블루오션인가? 레드오션인가?(레드오션이 블루 오션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음)

적어도 6개월은 손해날 각오하고 버틸 자금

홍보 및 마케팅 전략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면 사람!사람!사람!

어떤 창업이신데요?

저희 부모님이 떡집을 하셨는데 시골 읍에서 장사하셨는데 지역 할매들이 맛있다 하면서 정작 5일장 열리는 옆동네가서 떡사더라고요. 거기가면 맛은 그래도 서비스준다고.

이처럼 동네 상권 중요하다면 유동인구나 판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업종에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자본입니다.

자본없으면 아이디어, 위치선정, 인맥 등을 활용하는게 성립이 안됩니다.

그리고 차리실 회사는 건물을 직접 신축하시는게(현재 자재값이 작년보다 60%올랐지만) 좋습니다. 임대료 무시못합니다.

1인 지식창업

코로나 끝나고 합시다

준표형 대통령되었을때 합시다

이재명이 대통령된다면 해외에서 사업합시다

아직 젊으시니까 일단 작은 거 부터 시작해보세요. 물론 자금이 제일 중요합니다만 자영업은 스스로 뭐든 해야하기 때문에 몸으로 깨우칠 게 많습니다. 게으르거나 직원에게 권한을 전가하게 되면 망할 수 있거든요. 작은 사업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악착같이 해다보면 될...음...어쨌든 지금 우리나라가 장사하긴 좀 위험한 시기이긴 합니다. 때문에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말은 쉽지만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현 IT스타트업하고있습니다

자본이 가장 중요하구요 저는 사업지원프로그램 합격되서 1.2억 지원금받고 투자받고 시작합니다.

가장중요한건 해당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작성자님께서 구현하지 못하거나 실행하지 못한다면 의미없는 아이디어이니까요

현재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다면 많은 경험을 통해 사업준비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아이디어만 있다고 해서되는것도 아니니까요

주변에 아이디어를 구현해줄 수 있는 기술자 팀원을 구축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패로 여겨질 수 있는 것을 과정으로 정의하고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자세. 초기 자본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대표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자본을 그냥 까먹을 수도, 예상치 못한 것에서 성과를 얻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창업이 어렵다고 많이들 말하지만 직접 겪어보기 전까진 그 무게를 알 수 없습니다. 각자 몫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이죠. 저희 회사는 정부지원사업으로 1억 가까이 지원금 유치를 하였지만 이것도 앱 사업에서는 충분치 않은 금액이라 고초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사업을 하며 겪게될 어려움을 감수하실 수 있는지는 많은 사례와 표면과 이면의 시장 공부를 하시고 난 후에도 아직도 사업을 하고 싶은가에 따라 첫 결정이 날 거라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시고 마음이 동하면 빠른 실행을 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