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지금 언론에서 계속 뜨는 4인방 보면

밤오반과에네르기파
홍카나 개준스기 찢 행보 하나하나 유심히보면 그냥 하는 행동들은 없다고 보면 됨. 


개준스기 수싸움 잘 하는건 알테니 패스. 쟤 행보 보면 딱딱 들어맞는 테트리스 보는 기분임.


 글고 현재 찢만큼 무서울정도로 여론에 민감한놈 없다는거 잘 알거임.


홍카도 청문홍답에 댓글 달고 신중한 모습 보이고… 앞으로 어떡하면 좋겠나? 게이들한테 물어보는거, 이거 다 계산하고 쓰는거라 보면 됨. 

정치 수십년 해먹은 분이 자기 한마디에 언론 출렁이는걸 의식 못할까? 

걍 소소한 질문글 제외하곤, 정치적 의도 담긴 댓글들은 다 의도된거라 봐도 무방함.


4명인데 왜 3명만 얘기했냐고? 그건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