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나 개준스기 찢 행보 하나하나 유심히보면 그냥 하는 행동들은 없다고 보면 됨.
개준스기 수싸움 잘 하는건 알테니 패스. 쟤 행보 보면 딱딱 들어맞는 테트리스 보는 기분임.
글고 현재 찢만큼 무서울정도로 여론에 민감한놈 없다는거 잘 알거임.
홍카도 청문홍답에 댓글 달고 신중한 모습 보이고… 앞으로 어떡하면 좋겠나? 게이들한테 물어보는거, 이거 다 계산하고 쓰는거라 보면 됨.
정치 수십년 해먹은 분이 자기 한마디에 언론 출렁이는걸 의식 못할까?
걍 소소한 질문글 제외하곤, 정치적 의도 담긴 댓글들은 다 의도된거라 봐도 무방함.
4명인데 왜 3명만 얘기했냐고? 그건
윤무당은 말하디 않아도 다 아니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