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다가오니 sns로 친추가 엄청 오네(두 양측 모두)... 진즉에 힘들다할때 좀 봐주지...진짜 코로나 팬데믹으로 50만원도 없어서 힘들었을때 겨우 니들이 했을 짓이라곤 좋아요 or 힘내요... 재난지원금 홍남기랑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간보다가 전국민 찔끔 주고 뭘 바라니?(그 동안 산 마스크 값도 안된다) 이때만 되면 그저 콩고물 보고 친추걸고 선거 끝나면 유령계정 되고 ㅋㅋㅋ 좀 참신해져보지...난 이미 홍의원님 바라기지롱~~ 메렁메렁~~...홍은 단 두 마디로 내 맘을 훔침
그말은 너무 유명해서 중략... 군부대 가셔서 말씀하신거랑 또 모든 정치인들의 최종목표는 대통령이라는 뜻의 말씀 보고 아 이 분은 틀릴지언정 거짓말은 안하겠구나 느낌 그때부터 빠져듬... 그래도 내 인생 좋아하는 정치인 한명 있음 됐다...힘든 삶이였다...
Ps.낼 백신 맞으러감 과연 홍의원님이 청와대에 있었다면 백신패스니 이딴 말도 안되는 억압책을 시행할까 싶기도 하고 나~~너무 무서워~~잠 안오고 있...살아오겠죠? 일단 오후에 맞고와서 금강막기나 넥스트 춤 가능하면 다시 글 쓸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