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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내가진짜여명숙

경선이 끝나고 왠지 빡치는 기운이 도는 초겨울 저녘.

 

홍감xx : 야 여명숙이. 

 

여명숙 : 예압. (어딘가 음산한 기운에 벌벌 떨며)

 

홍x탱x : 너 문체부 장관 시켜서 날아다니는 거 한번 볼려 그랬는데...

 

여명숙 : 어? 진짜요? 

 

xx탱이 : 미안허다. 

 

여명숙 : 끼야아아아아아악!!!! 

 

 

여명숙의 서스펜스zone이었습니다. 실화입니다. 

 

 

 

 

 

 

 

 

아이 무셔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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