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어이 없을 거는 아는 데 한번만 진지하게 들어줘
지금 삼반수 하는게 맞을까?... 탐구 34뜨고 반수 마무리 하려니 아쉽
국어 백분위92고 통합수학백분위 99거든...(1컷134 / 추정 내 점수 144근방) ..
뭔가 탐구만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아서 그래 ...
이거 아니면 나중에 공익하면서 Cpa준비해볼 생각인데
꿈붕이들 생각은 어때??
ㅎㅎ 미리 고마워
..
지금 삼반수 하는게 맞을까?... 탐구 34뜨고 반수 마무리 하려니 아쉽
국어 백분위92고 통합수학백분위 99거든...(1컷134 / 추정 내 점수 144근방) ..
뭔가 탐구만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아서 그래 ...
이거 아니면 나중에 공익하면서 Cpa준비해볼 생각인데
꿈붕이들 생각은 어때??
ㅎㅎ 미리 고마워
..
나는 수능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안하지만
삼반수 자신있으면 해봐.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함
본인이 하고 싶은데 못해서 후회하는거보다 자신있으면 도전해보는거도 나쁘지않음
웅웅 의견 고마워 ㅎㅎ 잘 생각해볼게
문과고 cpa생각잇으면 간판만 바꾸는건 큰 의미 없지싶은데
그래도 미련남으면 해봐
미련 계속 남은채로 학교 다니면 이도저도 아니게돼서
내년에 중경외시 정도 갈거 같은데 이정도면 괜찮을까?? 잘 몰라서 그래 ㅎㅎ
괜찮을거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과는 전문직 갈거 아니면 삼수 이상부터는 득보다는 실이 큰거같아서.. 근데 국수 베이스 그정도면 학점 챙기면서 반수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을듯
ㅎㅎ 이야기 고마워.. 열심히 고멘해보고 신중하게 움직이도록 할게 ㅎㅎㅎㅎ
사실 나도 저런부분이 많이 갈등되기도 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