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햄전=> 대부분 대중은 요리도 알려주는데다가 지역을 살리는 선한 아저씨 이미지로 기억 심지어 흑백요리사로 미식의 영역도 인정받음
백햄후=> 하루마다 내로남불 및 법적으로 걸리는 게
파묘당하는 최종 빌런
저사람 일은 벌여 놓고 책임을 안 지더만.
예산 다이묘 빽쿠가와 이에야스
예산 시장을 지 손아귀에 넣고
빌런질 오지더만
저런놈이 티비에 나와서 찬양받고
대깨빽들의 충성을 받으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거지
저사람 일은 벌여 놓고 책임을 안 지더만.
예산 다이묘 빽쿠가와 이에야스
예산 시장을 지 손아귀에 넣고
빌런질 오지더만
저런놈이 티비에 나와서 찬양받고
대깨빽들의 충성을 받으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