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김규철 나가고, 10월엔가 11월엔가 서태건씨(전 BIC 조직위원장)가 들어왔는데 이 분이 조직 내에서 파워가 약한건지, 김규철 따까리들이 힘 센건지 잡음이 연말까지 상당했음. 이번엔 잘 풀리길.
무엇보다 게임 심의시스템 개혁... 오래걸리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5129600017?section=search
8월에 김규철 나가고, 10월엔가 11월엔가 서태건씨(전 BIC 조직위원장)가 들어왔는데 이 분이 조직 내에서 파워가 약한건지, 김규철 따까리들이 힘 센건지 잡음이 연말까지 상당했음. 이번엔 잘 풀리길.
무엇보다 게임 심의시스템 개혁... 오래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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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는 못믿어
존내 고이고 썩어서 누가 수장을 하든 이미 곱창나서말이죠. 직전 위원장이었던 그 문재인 낙하산인 김규철이 어지간히 해쳐먹어야지. 작년말 게임대상에서도 공로상받기까지 했는데, 따까리들이 탄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스템(법률)으로도 영화 비디오물을 담당하는 영등위보다 구닥다리...
애초에 게임은 태초의 자유로운 상태로 냅두고 내용에 대해서 관련 법으로 다스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