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원 지지자들 다 뭐함

많이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ㅇㅋ 좀 더 노력해서 써봄

소의 한동훈 지지한답시고 윤석열까고 홍님까고 댓글안들어가보면 윤석열선거때도 민주당 태반이었죠 장난이 아니니 안지지자들도있었지만   그치만 여론을 무시 할 수 없는거라  

거긴 조작단이라 못이김

지난 대통령 선거 전 국민의 힘 경선때 준표형 지지자들은 많으나 지지 표출과 당원 가입은 생각보다 적었고

다들 젊은층 대학생 이런분들이라 마음은 있으되 액션은 안취함

윤 후보자는 조직적으로 여기 저기 동원하여 여론조사뿐 아니라 기타 등등등 등등등 으로 부풀려져서

소위 민심을 이겼으나 당심에서 졌다는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제일 중요한것은 당심 민심 둘다 가져가는것이겠지요

이미 한번 당했으니 두번 당하지는 않으시라 믿습니다.. 결국 준표형의 역량이라고 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난 댓글수 올리고 조회수 올려주는 것보다

무관심이 답인거같아서 정말 찐지지자나 중도

설득하는거 아니면 얌전히 있을생각이야

나도 전에 열심히 써봤는데 그 댓글에도 집단이 있더라

기사 나오자마자 동시다발적으로 쓰던데 이거는 조직이 아니고선 가능한 일 아니더라고

내용도 다 비슷비슷하고

의원은 아니고 시장님이지만 알바생들의 물량이 거세긴 함. 그리고 이미 홍 기사는 올라오자마자 바로 악플로 점령되다보니 전의 상실이 맞기도 하고. 근데 지난 경선 겪어보니, 기사 악플은 대세에 영향을 주는건 아니더라. 어차피 정치 기사는 보는 사람만 보니까. 홍도 그러셨잖아. 저들은 무슨짓을 해도 나를 안뽑는다, 나를 안뽑는 사람한테는 시간 안쓴다고

댓글 보면 죄다 60대 비율 겁나 많음... 그리고 죄다 선동 하는 애들임.. 조직적인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