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세대별 갈등, 성별갈등,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가 심각해지고 있다.
어른들이 가르쳐온 정의, 노력, 성실 이러한 단어들로 배워 왔지만
현실은 저런 주제에 대해서 말하는 정치인도 없고 해결하려는 사람도 없어 보이며
후세들을 위해 좋은세상을 물려줘야 한다며 소리치던 기성세대들과 다르게
자기 밥그릇챙기기 바쁘며 어떤 집단을 가도 각종 카르텔에 휩쌓여 이기적인 모습을 봐왔다.
처음에는 인국공사태, 조국사태 왜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몰랐다.
하지만 취직을 준비하고 정치에 관심을 갖고 현실에 눈을 뜨니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다고 말하는 민주당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그 민주주의가 맞나
네 사회 나오면 민주당 씺쌔들이 얼마나 개소리 하고 대한민국을 아마추어처럼 운영하는지 알수있죠
인민민주주의도 민주주의긴 하죠
암울하네
그래서 양당을 찍어줄 수 없다는거죠
진보대학생들은 그래도 겨 묻은개가 똥 묻은 개보다 낫다고 정신승리하지만 둘 다 더러움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오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의 특징을 가장 악랄하게 이용한 놈들일 뿐이죠. 본인들만의 이익만을 위한 이익 집단일 뿐입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키워드를 던져주며, 사람들로 하여금 유토피아적인,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게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모두 사회주의 사상이 들어있는 사회인거죠. 절대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집단이 아닙니다. 이제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집단이죠.
민주당은 정확히 말하면 사회주의자들이 맞음. 걔들 부르는 명칭중에 NL=민족해방,PD=민중민주 단어부터가 공산당에서나 있을법하잖음. 실질적으로 자유주의,민주주의,자본주의와도 상반된 사상들이 많고 자본가위주의 자본주의와 달리 인권운동,노조,민노총 위주의 정책반영이 되는것만봐도 자유주의와는 차이가 있음.
민주당식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