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장연 나미나라지부,철도노조,그리고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공학전환반대시위에 참가한 여성단체,정당들과 개인에 대한 재판이
한민족의 제국 나미나라에서 이루어졌다
전장연 나미나라지부와 그 시위에 동조한 단체들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면서 도시철도 점거시위를 한 혐의,철도노조는 파업인원을 보고하지 않고 무단으로 파업을 한 혐의,여성단체들은 동덕여대 폭동사건을 지지하고 공학전환반대시위를 점거를 하여 폭력시위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 단체들과 단체 소속 사람들은 단체는 해산과 계좌,재산을 국가에 귀속시켰으며
개인에 대한 징역은 동일하게 30년을 냐렸으며,재산 절반을 벌금으로 물어냈다
또한 이 시위를 지지한 우월주의 여성정당들과,전장연 시위와 철도노조 무단파업에 동조한 정당들에 대한 정당해산심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국 법무성은 "우리나라에 민족정기와 자유질서를 파괴하는 이러한 폭력시위와 젠더갈등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덕여대 시위 그리고 계속되는 전장연 시위에 관한 나미나라제국 연재자 개인의 생각-
이번 동덕여대 폭력에 작가 본인은 유감을 표하며
배상금이 억 단위를 넘는다고 하는데
그것을 엄정한 개인의 벌금으로 뭄으로써 충당하면 좋겠다
또한,폭력시위는 징역형을 받아야 할정도의 중죄이며,역시 엄정한 징역을 하여야
이런 선례로 미래에 일어날 시위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위에 여성의당도 대치세력에 있는데,여성의당 당원에 대한 징계나 정당해산심판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된다
또한 계속되는 전장연의 만행을 더이상 두고볼수 없다는 입장이며
이 단체 역시 엄정한 법의심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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