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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부터 연좌제라는걸 반대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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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근데 장제원이 꼬라지 보고 약간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아버지 잘못이 자식 잘못이 되는게 아닌 것처럼

 

자식 놈 잘못이 아버지 잘못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자식 놈이 잘못하는 것엔 사실 다 이유가 있었구나라고 요즘들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장제원, 하태경 뭐 옛시절엔 사이다 발언이다 어쩌구 한거 같은데, 국회 청문회도 아버지랑 같이 챙겨본 입장에서 이놈은 원래부터 입깡패, 보수의 X맨이었고, 하태경이는 자기는 아닌 척하면서 프레임 씌우는 모함류 장인이고, 젊은 애들 얘기 들어 주는 '척'하면서 관심좀 끌어보는 놈.

 

가슴이 옹졸해진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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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보수ROSÉ
    2021.12.01

    에초에 논란이 있는 인물을 계속 사용하는 거

    자체가 정권교체할 의지가 있어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