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쪽에서 올라가 본 무등산 둘레길입니다.
증심사에 얼마 전에 공양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해서 분위기가 뒤숭숭하긴 했지만 그래도 산길을
걷기에는 좋았습니다. 증심사입구까지 걸었는데
기왕 무등산에 온 거 서석대와 인왕봉 정상까지
걸어보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간다고 하면 하루를
다 투자해야 했었기에...ㅋㅋㅋ 서석대나 인왕봉
쪽은 다음번에 이쪽으로 4 ~ 5박 정도 휴가를
왔을 때 한 번 가 보기로 합니다.
증심사 쪽에서 올라가 본 무등산 둘레길입니다.
증심사에 얼마 전에 공양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해서 분위기가 뒤숭숭하긴 했지만 그래도 산길을
걷기에는 좋았습니다. 증심사입구까지 걸었는데
기왕 무등산에 온 거 서석대와 인왕봉 정상까지
걸어보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간다고 하면 하루를
다 투자해야 했었기에...ㅋㅋㅋ 서석대나 인왕봉
쪽은 다음번에 이쪽으로 4 ~ 5박 정도 휴가를
왔을 때 한 번 가 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