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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돈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변한건 비정상일까?

미래에충남지사될사람

내가 알바를 처음했을때 알바하게된 이유가 부모님 용돈을 너무 많이 써서 돈의 가치와 소중함을 모르는것 같아서 직접 땀흘려 일해가면서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어서 알바를 하게 됐는데 오히려 돈 10만원 정도는 굉장히 푼돈이라는것만 알게 됐는데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는건 비정상인가? 최저시급으로 하루 8시간 일하면 세후 76270원을 받는데 일하다보면 8시간 생각보다 별로 안 길고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정도는 금방 지나서 사흘만 일해도 약 23만원을 버는데 그러다보니까 10만원 20만원 정도는 별거 아니라고 느끼게 됐음 근데 다만 10만원이 그냥 쌩돈으로 빠져나가면 아까울것 같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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