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부는 유씨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03/2024090300272.html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부는 유씨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