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인테르 파리 유벤빼면 상대 체급이 높지 않은 편이라 경기 수가 많아진 챔스에서 주전들 아끼며 승점 쌓을 수 있을듯
아스날 : 파리와 인테르 그리고 복병인 아탈란타
가 빡셀 거 같음
4대리그 팀이 아닌 모나코랑 디나모 자그레브 스포르팅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수월함
대진은 맨시티랑 같이 수월한 편
아스톤빌라: 국제전 호구인 셀틱 영보이즈 클럽 브뤼헤를 다 만난다는 점에서 갸꿀
뮌헨한테는 상대가 안 될거 같지만 유벤투스나 라이프치히 상대로 은근 할만해보입
제일 쉬운 조 편성이다.
리버풀: 음바페까지 영입한 황알 마드리드/뮌헨천하를 찢고 분데스리가 무패우승한 킹버쿠젠에
챔스에서 복병역할해주는 AC밀란
뮌헨 킹버쿠젠 다음으로 분데스에서 전력이 좋은
라이프치히
에 더해서 저번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PSG와 비벼 무시할 수 없는 릴, 네덜란드 리그 팀 중에서 압도적인퍼포먼스로 리그우승한 아이트호벤까지
죽음의 대진이 완성됨
그나마 다행인 건 레버쿠젠와 레알을 홈에서 만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