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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gateway 지배자

원효대사 해골물이라 하던가.

 

어제 집에 들어오니 인터넷이 하루종일 안되서 정말 화가나고 답답했다.

얼마 안되는 데이터를 써가며 버티고 인터넷 검색해가며 공유기를 고치려 했지만 답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인터넷 연결기사님이 오시면서 모조리 해결해주셨다. 

그 순간 그분의 얼굴, 몸, 옷,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다.

이것이 인류애인가.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또한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었다. 모두 함께 도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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