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EP앨범 'CURTAIN CALL'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년 반 만에 이번 앨범으로 컴백하는 이들은 리더 방용국이 프로듀서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은 가창력에 중점을 둔 곡 'Gone'을 포함해 5곡을 담았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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