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빠싹 태워서 구운 고등어 등껍질의 푸석한
느낌이 나면서도 음미하다보면 육즙이 스며들게
했음 이른바 고등어삼겹살
평소의 나라면 발암물질 신경써서 삼겹살 구울 때 미디움으로 거의 안구웠지
그러다가 오늘 부모님이 나한테 소고기는 덜 구워도 되는데 돼지고기는 많이 구워야한다는 어필에 설득당해서 많이 굽다가 태워버림
확실한 건 태우니까 덜 구운 거보다 훨 맛있음
몸 건강에 안 좋을수록 맛있다는 격언은 진리인듯
삼겹살 빠싹 태워서 구운 고등어 등껍질의 푸석한
느낌이 나면서도 음미하다보면 육즙이 스며들게
했음 이른바 고등어삼겹살
평소의 나라면 발암물질 신경써서 삼겹살 구울 때 미디움으로 거의 안구웠지
그러다가 오늘 부모님이 나한테 소고기는 덜 구워도 되는데 돼지고기는 많이 구워야한다는 어필에 설득당해서 많이 굽다가 태워버림
확실한 건 태우니까 덜 구운 거보다 훨 맛있음
몸 건강에 안 좋을수록 맛있다는 격언은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