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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의 마지막 여왕 퀸 엘리자베스 일대기

오주한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영광을 뒤로 하고

 

20세기 스러져가는 대영제국의 빛을 붙들어야 했던

 

한 사람의 가녀린 여자에서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운전병)로, 그리고 제국의 여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윈스턴 처칠, 영국병과 포클랜드전쟁의 마거릿 대처 등 역대 무수한 노련한 총리 정치인들과 머릿싸움을 하고 혹은 국정을 조언했던, 그리고 대영제국의 마지막을 알린 홍콩 반환을 지켜봤던 정치 10단, 영연방의 정신적 지주

 

(이런 얘기하면 또 프로불편러 일부는 나더러 제국주의자냐 억지부리겠지만.. 늬들처럼 반일로 돈 벌고 일본 가서 초밥 등 문화 즐기거나, 거지코스프레하곤 억소리나게 가상화폐 굴리거나, 여성인권으로 돈벌이하고 성범죄 밥먹듯 일삼지 않는다 난. 대다수 보수우파는 언행일치 도덕적이다. 그리고 난 국익우선주의자, 우리국민우선주의자다 됐냐 시비 걸 건덕지 만들어보길)

 

남편 필립공 사망 이듬해 향년 96세로 명을 달리한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이후 영국에서도 왕실폐지 여론이 높아진다 하더군요

 

존경받았던 사람임은 틀림없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노련한 리더가 나오셔서 꼭 나라를 정상화시켜주시길 또 번창시켜주시길

 

마소의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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